'기타'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1.06.07 2011 대학생 게임 디자인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2)
  2. 2011.03.25 대학와서 적응 못하는 학생들이 꽤 되나 봅니다. (2)
  3. 2011.03.02 '니지가하라 홀로그래프'를 구매하였습니다. (2)
  4. 2011.02.01 헤드폰 샀습니다. (4)
  5. 2011.01.06 헐, 새해가 밝았습니다. (2)
  6. 2010.10.26 GGK2010을 갔다왔습니다. (10)
  7. 2010.08.25 Wahoo! (10)
  8. 2010.07.28 일본 갔다왔습니다. (6)
  9. 2010.06.07 2010. 06. 07, 근황 (3)
  10. 2009.10.30 사용중인 랩탑이 사용 불능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2)

2011 대학생 게임 디자인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4xD에서 주최하고 Nexon에서 후원하는 2011 대학생 게임 디자인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대학생 게임 디자인 워크샵은 세계적인 게임 컨퍼런스인 GDC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주최한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내용은 적당히 재미없는 게임(..)을 가지고 조원들과 함께 플레이해 보고, 그 게임을 조별로 서로 다르게 주어지는 '요구사항'에 맞는 방향으로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게임의 형태가 소프트웨어가 아니었기 때문에(단순히 카드와 칩을 갖고 정해진 룰대로 플레이하는 카드게임이었습니다) 코딩과 같이 기술적인 문제에 의해 막힐 것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잘 짠 프로그램이었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팀별로 주어진 '요구사항'이 이벤트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었죠. 어떻게 룰을 바꿔야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서도 재밌는 게임을 만들까 하는 부분이 생각의 방향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게 없었다면 너무 비슷한 게임들이 나왔겠죠 :P

저희 조에서는 '게임을 1분 안에 끝나게 하라'는 미션을 받아 멋지게 성공시켰습니다. 우리 조원분들 짱 -_-b+


게임과 게임 제작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분들과 함께 즐거운 토론의 시간이 되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컨퍼런스 형식의 모임은 처음 가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더욱 새롭기도 했구요! 나중에 이런 기회가 또 있으면 다시 가보고 싶어지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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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 적응 못하는 학생들이 꽤 되나 봅니다.

처음으로 얻은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고 쓰러지는 것인지,


갑자기 아무도 없는 망망대해에 홀로 떨어져 있다는 사실이 새삼 실감되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학기 시작 2달째 (다른 대학의 경우는 1달째겠군요) 되자 슬슬 좌절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부디 학생의 본분은 꾸준한 학습과 연구, 탐구에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고


다른 방향으로 빠져 헤매거나 좌절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저도 학기 시작후 3주쯤 지나자 갑자기 우울해진 적이 있어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만, 우울해봤자 별로 도움 안 되더라고요. 하하


근데 사흘 후가 중간고사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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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가하라 홀로그래프'를 구매하였습니다.

수많은 BMS플레이어들에게 감동과 눈물, 그리고 황홀함을 선사한 syatten의 곡 hurt, scenery, groundrainbow.

7/8 박자라는 흔치 않은 박자의 너무나 자연스러운 사용과 작곡가 특유의 감동적인 선율, 전율과 그 이후의 여운을 느낄 수 있었던 아름다운 진행에 많은 BMS플레이어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역시 넋이 나갔었습니다.

곡도 곡대로 정말 멋있었지만 그 곡에 포함된 BGA 역시 수려하였습니다.

이 곡이 너무나 감명깊어 그 상세를 알아본 결과, NIJIGAHARA Holograph라는 책을 모티브로 한 곡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언젠가는 그걸 읽어보리라고 생각한 지 몇 년 후, 이제야 그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만화책 치고는 상당히 두꺼운 두께라고 합니다. 겉보기도 굉장히 소설같이 생겼군요.

책의 첫 몇 장을 넘겨본 결과 굉장히 진지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역시 이런 책은 중간에 끊기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언제 한 번 시간 내서 끝까지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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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샀습니다.



Philips SHP 8500이라는 모델입니다.

과거 사용하던 몇천원짜리 이어폰과 소리가 달라서 적응하는데 애먹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제작중인 곡의 마스터링이 모니터 환경이 달라지니까 참 안타깝군요. 이걸 어느 모니터 환경에 맞춰야 하지?;

빠른 시일 내에 적응해서 좀더 나은 곡들로 찾아뵙겠슴다.

몇시간 후 추가. 확실히 저음역대가 선명하게 들리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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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새해가 밝았습니다.

1. 모두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2. 작년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일본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타지에서 신년맞이라니, 새롭군요. 사실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친했던 친구들과 함께 같이 간 졸업여행이었어요. 어차피 같은 대학을 가니 큰 의미는 없겠지만서도..
 엔고라 괴로웠습니다.

3. 거기에 엄청나게 오랜만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네요. 읽을 사람이나 있을런지 모르겠네.

4. BOF2010 이후로 곡 작성이 없습니다. 대학 준비도 해야 하고 놀기도 해야 하고(?)

5. 사실 요새 beatmania IIDX 플레이에 열심입니다. 여행 가서 게임 소프트 중고로 사오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녔군요.

뭐 이러저러해서 블로그엔 잘 들어오지 않게 되었던 연말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신으로 공지. LR2 Internet Ranking의 Superstring Theory 페이지에 있던 '입수곤란'을 해결하였습니다. 당시 업로드했던 서버가 터져버린 게 원인이었는데, 지금은 스카이드라이브에 업로드해 놓았기 때문에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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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K2010을 갔다왔습니다.

2010년 10월 9일 14시부터 10월 10일 4시까지, 한강 난지공원에서 진행된 Global Gathering Korea 2010!!

처음 가는 공연이라 + 쩌는 라인업 덕분에 너무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어맛 멋진 라인업


Global Gathering Stage가 메인 스테이지인데, 20:30부터 시작하는 메인 라인업을 보실 수 있습니다.

Justice + Fat Boy Slim + Armin van Buuren = EPIC WIN

한강 난지공원 지도


GGK2010의 사이트맵! 3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VIP제외).

블루스피릿, 글로벌 개더링 메인 스테이지, 그리고 싱하 스테이지의 세 곳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글로벌 개더링 메인 스테이지의 공연만을 보고 왔습니다.

블루스피릿 스테이지의 모습


싱하스테이지의 모습, 그리고..


대망의 글로벌개더링 메인 스테이지!!


세 스테이지는 각각 저렇게들 생겼는데요, 모두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또 시선을 끈 것은 싱하스테이지 옆에 있던 DJ CAR!

DJ CAR


패션 브랜드인 Dr. Martens에서 광고차 나온 것 같습니다만, 묵묵히 디제잉하던 모습이 멋졌습니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나 미니멀 하우스를 주로 트시는 것 같더라구요(틀려도 모름).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팜플렛과 야광봉!


기념품이라면 기념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야광봉과 팜플렛입니다. 입구에서 선착순 한정으로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몇명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스티스 시작할 때부터 오셨던 분들은 못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비록 가기는 혼자 갔지만 관람은 함께 했답니다. 바로..

일갤깃발 부왘ㅋ



일갤 한복간지!


일갤(디시인사이드 일렉트로니카 갤러리)러분들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특히 그분들 중 한 분은 한복을 입고 나오셔서 모두의 시선을 집중받으셨지요 :)

그럼 슬슬 아티스트 소개를 해볼까요!

Planet Shiver


글로벌 개더링 스테이지 1번 타자, 플래닛 쉬버!

국내 트랜스 아티스트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멋진 업리프팅으로 즐거운 공연이 되었습니다.

The Koxx


두번째 공연은 더 콕스의 공연이었습니다!

악기는 분명 락 밴드의 그것인데,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섞여서 아주 괜찮은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형식이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R.R.M.(Risque Rhythm Machine)


세번째 무대는 리스키 리듬 머신의 하드코어한 공연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감명을 받지 못했지만, 열심히 공연해주신 RRM분들 수고하셨습니다-

Telepathy


다음은 TELEPATHY! 이분들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

DYNAMITE! DYNAMITE!

왜 내가 이런거 모르고 살았을까 싶은 음악들이었습니다. 후반갈수록 좀 루즈해진 감이 있었지만요.

IDIOTAPE


대망의 IDIOTAPE!!

맨 처음에 유투브에 돌아다니는 바이럴 영상 중 하나인 "This is Rock and Roll"의 패러디로 유쾌하게 스타팅을 끊었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QIo8ttgpP-g

그리고 Billie Jean과 같은 유명한 곡들을 리믹스해서 만든 곡을 공연해, 너무나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ㅜㅜ

Jus†icE


메인 라인업 중 첫 번째였던 Justice! DJ SET이라서 LIVE SET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졌다고 하는데, 제가 듣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떼창으로 "We Are Your Friends"를 불렀을 땐 정말 신났지요. 서서히 지쳐가기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BECAUSE WE! ARE! YOUR FRIENDS!
YOU! NEVER BE ALONE AGAIN!

Fatboy Slim


메인 라인업 중 두 번째 순서인 Fatboy Slim!

이번 GGK의 진국이라고 할 수도 있었지요. 괜히 세계 최고라는 명성을 달고 다니는 게 아니더군요.

이분 공연 듣고 일렉트로닉 하우스에 꽂혀버렸습니다. 으헣헣 너무 조왔어요

사진은 Fatboy Slim - Star 69. 메인 보이스 샘플인
"They know what is what, but they don't know what is what, they just strut, WHAT THE FUCK"
에서 따 온 이름인 왓다빢이라고도 알려져 있죠 흐흐

Armin van Buuren


메인 라인업의 마지막을 장식한 분은 트랜스의 황태자 아민 반 뷰런이었습니다.

Mirage로 시작한 트랜스 믹스셋은 떨어져가는 체력에도 불구하고 절 신나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정해진 공연시간을 30분이나 오버해버린 사태가 발생해서 =_=; 좀 당황했지요. Kernkraft를 틀 땐 끝내줄 줄 알았다고!




이정도로 GGK2010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너무나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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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oo!

신나는 3학년 2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야 신난다

신난다






난다




..히히





할게 밀려서 고생중입니다. 곡작업은 그래도 즐겁게라도 하지 과제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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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갔다왔습니다.

쿄토 옆 시바 현에 있는 리츠메이칸 대학교의 비와코 쿠사츠 캠퍼스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왔습니다!

캠퍼스 정문


이렇게 생긴 대학교입니다.

내부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싱크로트론 입자가속기가 있어 그걸 이용한 실험도 진행했었고, 일본의 관광 명소들도 돌아다니면서 즐거운 1주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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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6. 07, 근황

1. 제 7회 무명전이 끝났습니다.
 총점 104점으로 6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플레이해주시고 임프레션 달아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서 레스는 다 못했지만 ㅜㅜㅜ..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제교류 프로그램의 일부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합격했습니다.
 2010년 7월 16일부터 7일간 일본의 리츠메이칸 고등학교(RHS)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중 다른 곳은 경쟁률이 비교적 낮았는데, 유독 RHS만 2: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어서 굉장히 긴장했었습니다.

3. KAIST에서 HRP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2010년 6월 2일부터 2010년 7월 14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되는 개인연구 프로그램인 HRP프로그램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효율적인 온라인 공동 음악작업을 위한 VST Plugin 개발'. 기본적인 네트워크 프로그래밍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일정은 빠듯하지만 최대한 힘내서 완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4. KBSP2010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도 한국에 BMS문화를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한 Korea BMS Starter Pack(줄여서 KBSP)의 2010년 버전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패키지도 한국에서 BMS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 준비중입니다.
 BOF2010, FIVE VS SEVEN 등 여럿 준비중입니다. 히힣ㅎ히히히

6. Contact
 e-mail kevincby◈paran.com
 MSN kevincby1◈hotmail.com
 twitter @kevincby
 SoundCloud http://soundcloud.com/ex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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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랩탑이 사용 불능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일단 이 글은 친구의 랩탑을 빌려서 작성중입니다[..]



GPU나 LCD 패널, 둘 중 하나이거나 높은 확률로 둘 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평소에 팬이 잘 돌아가지 않더니만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LCD 패널은 뭐 평소에도 백화현상이라든지 자주 일어났었는데, 결국 악화되어 아예 인식조차 못 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빔 프로젝터와 복구 파티션(OEM)으로 중요 자료들은 백업해 놔서, 음악 작업물들에 대한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행이에요.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랩탑 컴퓨터를 장만하게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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