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입니다.

#0. 중간고사 종료.

 망했습니다.
 
 거기에 그 뒤에 몰려오는 과제포풍



#1. BOF2009의 Result가 떴습니다.


 개인 중앙값 57위라는 결과가 떴습니다. 뭐 개인적으론 그럭저럭 만족중.

 중앙값은 역시 900이 가장 많더군요. 적절한 점수 900.

 중앙값 900중 평균치가 하위 4위입니다. 10점 임프레션에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곡 길이가 문제네요.

 곡 길이가 해결되고 나면 또 다른 문제가 발견되겠지? 그렇게 하나하나 발전해 나가야겠죠 :)

 뭐 어차피 BMS로썬 첫번째 도전이니.



#1a. BOF2009종료에 따른.. BOF2009 소감문.


 BOF라는게 있는 걸 안 게 2008년이었고, 참가는 2009가 처음이니 뭐 경험이랄 게 있을 수가 없죠.

 그러다 보니 이번 컨셉인 Revolution도 잘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엄청난 퀄리티의 BMS들이 그냥 쏟아져 나왔다는 것. 비록 시간이 별로 없어 전부 달려보진 못했지만(참가자로써 부끄럽습니다. 언제 한 번 전곡순회 해봐야지..), 뭐 이미 널리 알려진 DRAGONLADY나 Jack the Ripper, Aihana, ZENITHALIZE, Girls of the Dawn, Papyrus 등등 뿐만 아니라 대단한 곡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BGA도 그에 상응하게 좋은 것들이 많아서, 눈도 귀도, 패턴도 즐거웠던 축제였습니다.

 개인적인 참가 소감: 첫 BMS를 내 손으로 만들었다(비록 패턴은 패터너분들(3034님, Chion님, Zangoose님)이 수고해주셨지만, 음악과 BGA는 제 손으로 만들었습니다!)는 점에서 참 보람찬 이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끗..

 이어서, BOF2009에 올라왔던 곡들 중, 조금 특이한 성과들..

adolf HARD CLEAR


WRITER's HOUSE HARD CLEAR
 
특징은 모두 판정이 VERY HARD.
EASY, NORMAL이 대부분이었던 BMS판정에서 VERY HARD가 심심찮게(4~5곡 되나?) 보였던, 특이한 BOF2009였습니다.


#2. 학교 축제행사 종료.

 저희학교 홈페이지에 오시면 학교 축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학교 홈페이지 URL은 안알려주지 메롱[...]

 밴드부의 2시간짜리 열정적인 공연이 끝나고 나서, 거의 밤이 다 돼서야(22시부터 23시까지..) 강당에서 20명도 안 되는 사람들을 데리고 초라한 공연을 펼쳤습니다..만 만족합니다!

 웬 공연이냐 싶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저희 학교에서 EDM이라고 하는 연구회를 만들어, EDM(Electronic Dance Music)의 전파에 힘을 쏟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축제에 친구의 KORG nanoKONTROL을 빌려서, 직접 제작한 곡들을 틀어줬습니다(nanoKONTROL은 그냥 컷오프 조절에만 쓰였을 뿐.. 아직 아는 게 없어서 ;ㅅ;).

 그게 말하자면 공연. 곡들 컨셉을 '하드'로 잡아놔서, 애초에 올 사람 적은 일렉음악 공연에 더 사람이 적어졌어요. 야 신난다..(이 자리를 빌어서 와주신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합니다)



#3. KBP2010 참가.


  코멘트에 '오리지널믹스 기대하세요'라고 너무나 당당히 써버린 저였으나, RULE에 명시된 '5분 이상의 BMS는 제한한다'를 보고 좌절하였습니다.
..만!

 오리지널 믹스라고 해서 꼭 6분을 넘어야 하느냐!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오리지널 믹스가 5분을 넘지 않는 하드 댄스 곡을 한번 제대로 배워서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물론 라디오 에딧도 넣을 겁니다. 오리지널 믹스가 오히려 보너스 형태로 들어가겠죠. 애초에 2분 넘어가버리면 게임성을 다소 잃어버리는 게 BMS 아니겠습니까?

 지나치게 큰소리를 쳐 놓은 느낌이 묘하게 들긴 합니다만 어찌되었든 BOF2009 이후로 두 번째 BMS이자 BMS이벤트 참가군요.

 아직 한참 남았지만 긴장되긴 매한가지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그 외...

 졸립니다.

 이상하게 충분히 잤는데도 잠이 계속 옵니다.

 아 이래선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없는데 말이죠 :(

 이렇게 징징대 봤자 해결되는 건 하나도 없겠죠? 그냥 살아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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